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간호학과가 ‘글로벌 널싱(Global Nursing)’ 인재 배출에 올해도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이 대학교에 따르면 간호학과는 2024학년도에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을 가동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널싱(Global Nursing) 인재’를 배출한다고 이날 밝혔다.간호학과는 지난 13일 오후 대학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이 같은 인재상 육성을 설명했다.이 학과 신입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OT에선 간호학과 정명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취업률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94.3%를 기록하며 취업 명문으로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대학교 간호학과는 올해 교육부 대학정보공시로 발표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94.3%라는 경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간호학과는 2022년 졸업자 가운데 취업 대상 141명 중 133명이 취업, 94.3% 취업률을 기록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전년도 대비 5.5%포인트(p) 취업률이 상승했다는 점이다.간호학과 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141명 졸업자 중 전국 상급종합병원 취업률이 3
Q1.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7년 차 흉부외과 전담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서주은입니다. Q2.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셨던 계기가 있으셨나요? 흉부외과라는 부서 또한 본인의 원티드 부서였는지 궁금합니다.사실 저는 그림그리는 걸 좋아해서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어요. 당시 지원했던 디자인학과에 모두 떨어져 취업이 잘된다는 간호학과에 추가 합격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취업이 잘된다는 간호학과에 막상 들어가 보니, 방대한 공부량과 진로에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공모전’에서 경인여대 간호학과 이혜미 학생의 ‘꿈이 현실로 바뀌는 이곳’이라는 UCC 작품으로 최우수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작년 이승희 학생의 교육부장관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쾌거이다.이혜미 학생은 작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미국 웨스턴 아이오아 테크대학(Western Iowa Tech College)에서 9월부터 16주간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했다.이
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이연주입니다. 간호학과 졸업 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간호사로 근무하다 현재는 간호학생들의 취업 과정을 돕는 “쥴리쌤”으로 활동하며 간호 교육 컨설팅 “첨삭퀸쥴리”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Q2. 간호학과를 진학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특별한 계기는 없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 갑작스레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게 되었고, 상황상 재수를 하지 못해 희망하던 서울소재의 공과대학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아버지의 강력한 권유로 졸업
Q.간단한 자기소개 소개를 부탁드린다면?A. 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에 있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송원경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3년 동안 중환자실에서 일했고 지난 2016년 한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작년 미국 뉴욕에 왔습니다. 현재 타 주로 면허를 이전하는 동안 좋은 기회를 얻어 해외 간호사 멘토와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Q. 간호사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다면?A. 저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고 명확한 꿈도 없었습니다. 대학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부모님께서 간호과가 취업도 잘 되고 전문